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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정부, 7천개의 공립학교에 인터넷 제공을 위한 7억페소 투입

등록일 2020년07월04일 18시4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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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는 7천개의 공립학교에 인터넷을 연결하기 위해 7억페소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두테르테 대 통령은 최근 의회에 보고했습니다. 대통령은 교육부 (DepEd)가 공립 학교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교육 기관의 수를 늘리기 위해 인터넷 연결 을 확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Bayanihan 법 의 이행에 관한 공동 의회 감독위원 회에 대한 보고서에서“프로젝트의 목 표 완공은 7 억 페소가 소요될 것으 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에 의한 위협으로 인해 대면 수업 대신 온라인 및 원격 학습과 같은 혼합 학 습 방법을 추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전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출시될 때까지 대면 교육에 대해서 반대했다. 대안 학습 방법을 준비하면서 대통 령은 공립학교 교사들이 원격 학습 방식을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 폼 인“DepEd Commons”가 현재 운 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램 이 모바일 데이터를 통해 액세스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라고 말했다. 그는 공립학교 교사들도 원거리 학 습에 사용할 교육부 구매 기기를 집 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치의 가용성이 기술에 기반한 학습 접근 방식의 제한 요소 인 것으로 밝혀진 후 최신 결정에 도달했다. 두테르테는 8 월에 수업 개설을 준 비하면서 양질의 학습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부위원회가 설립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부가 만든 학습 자원 및 플랫폼위원회는 인쇄 된, 디지털,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플랫 폼 또는 기술을 "적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와 사무실의 보건 표준에 관한 지침은 전국의 학습자, 교사 및 비교 사 직원을 돕기 위해 발행된다. 교육부는 또한 이 위기 상황에서 교 육 연속성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면서 교사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 기 위해 기본 교육 학습 연속성 계획 (BE-LCP)을 개발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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