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시 정부는 7 월 1 일부터 7 월 15 일까지 수정된 일반 커뮤니티 검역 (MGCQ)에 대한 지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GCQ 하에서는 안면 마스크 착용, 신체 거리 조절, 손 씻기 및 구내 및 사무실 소독과 같은 최소 공중 보건 프로토콜이 여전히 엄격하게 이행될 경우 더 많은 사업체를 운영 할 수 있 다. “직원과 고객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얼굴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준수되어야 합니다” 라고사라 시장은 라디오 생방송에서 밝혔다. 사라 시장은 또한 공공 및 민간 시 설이 현재와 같이 50 % 또는 최대 용 량으로 운영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고용주는 직원 건강을 여전히 우선 순위를 유지해야한다고 상기시켰다. “우리는 전염병이 있다고 직원들에 게 상기시켜서 직원들이 사무실에 신 고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녀는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확인 을 위해 사내 또는 의뢰 의사로부터 의료 인증서를 확보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ATF 옴니버스 가이드 라인에 따 라 필수 상품 및 서비스, 업무 또는 비 즈니스에 액세스하기 위해 개인의 이 동은 여전히 제한된다. 면역 결핍, 동반 질환 및 임산부와 같은 기타 질병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 라 21 세 이상 60 세 이상인 사람은 필수 물품을 구매할 목적을 제외하고 는 항상 거주지에 머물러 있어야한다. 한편,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조 깅, 배드민턴, 골프 등과 같은 야외 비 접촉식 스포츠는 레저, 오락 또는 오 락이 아닌 운동 또는 훈련 목적으로 수행되는 경우 허용된다. 종교 모임은 또한 행사장 용량의 50 %로 허용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만 개최된다, 시장은 일요일에도 폐쇄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트니스 짐, 마사지 센터, 왁 싱 살롱 및 스파 서비스도 허용되지 만 고객의 손, 얼굴 또는 목에 닿지 않 는 서비스로 제한해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다른 형태의 단체 모임도 사업 또는 정부 목적으로만 허용되며, 회의장 좌 석 용량의 최대 50 %까지 가능하다. 다바오 시는 화요일 밤 늦은 두테 르테 대통령이 발표한 것처럼 완화된 MGCQ로 다운 그레이드 된 지역 중 하나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