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현재 필리핀에 입국할 수 없 지만 필리핀 정부는 주력 프로젝트를 위 해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을 완 화하기 위한 기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발표된 결의안 48 호에 따르 면, 관광 부서가 주도하는 하부 기술 실 무 그룹 (TWG)은“특정 목적을 위해 필리 핀에 입국할 수 있는 외국인의 경영을 연 구하고 다루기 위해”만들어졌다. 실무 그룹은 외교, 재무, 정의 및 보건 부서와 이민, 검역 및 투자국으로 구성된 다. “대사관은 취업 허가를 받은 국민과 주 력 프로젝트 컨설턴트가 입국할 수 있도 록 요청했다.”며, 해리 로크 대통령 대변 인은 어제 기자 회견에서“승인되지 않고 TWG로 보내져 연구될 수 있다”고 말했 다. “현재 필리핀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들 은 필리핀 인, 필리핀 배우자 및 외교관입 니다. 현재 다른 외국인을 허용하지 않기 로 결정했습니다. 이 문제를 연구하기 위 해 TWG가 구성되었지만 지금은 외국인 이 입장할 수 없습니다.”라고 로크는 덧 붙였다. IATF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2019 (COVID-19)에 대한 예방 조치로서 외국 인의 비자 면제 특권을 중단했으며, 이 국가에서 30,000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 공인된 외국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 와 그 부양 가족 및 외국 배우자와 필리 핀 국민의 자녀는 제한 대상이 아니다. 로크는 지난 월요일 외국인 입국 정책 이 모든 국적에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 다.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의 주력 프로젝 트, 특히 계약자와 관련이 있지만 한 국 적에만 적용되는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 문에 입국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우리에 게는 동등한 보호 조항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가 정책을 만들면 한 대사관 만 요 청을 했지만 우리 나라의 모든 외국인들 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 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