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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시, COVID-19로 인한 배달 직원 사망 후 공공 시장 폐쇄 명령

등록일 2020년06월27일 17시5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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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로 라자틴 시장은 23일 공급 업 체 직원이 화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질 병 (COVID-19)으로 사망 한 뒤부터 팜 팡가 지방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 인 팜팡 퍼블릭 마켓의 임시 폐쇄를 명령했 다. 사망한 공급업체 직원은 21세의 남성 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고 전했다. 라자틴 시장은 또한 시장에 있는 모든 점포 소유자 및 공급 업체와 그 소독에 대한 빠른 테스트를 주문했다. 그는 성명서에서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적 인 접촉 추적도 수행했다고 말했다. 라자틴은 시장이 언제 다시 문을 열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전 프로토콜을 먼저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산 니콜라스 공공 시장의 사용을 촉구했다. 앙헬레스 시는 29건의 양성환자가 발 생했으며, 마곳 바랑가이에서 두 건의 활성 사례가 있다. 이 중 23 명의 환자가 회복되었고 4 명이 사망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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