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두테르테 시장은 25일 다음 주 월 요일부터 마닐라, 일로일로, 클락에서 다 바오 시로 운행하는 더 많은 상용 항공편 이 운행을 해 다바오 귀향을 요청하는 승 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 시장은 다바오 재난방송 (DCDR 87.5)과의 인터뷰에서 다바오 지방 정부 는 이미 다바오 국제공항의 관리들 과의 회의 후 승인을 위해 필리핀 민간 항공국 (CAAP)에 제안된 항공편 목록을 제출했 다고 밝혔다. 그녀는 6 월 29 일부터 일주일 이내에 CAAP의 제안이 승인되면 항공사들이 추 가 항공편을 운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 시장에 따르면, 제안된 추가 항공 편은 마닐라-다바오 3편, 다바오-일로일 로 1편, 다바오 -클락 1편이 각각 다른 날 짜에 운행될 예정이다. 그녀는 세부퍼식픽, 에어 아시아 및 필 리핀 항공 (PAL)이 월요일, 수요일, 목요 일에 각각 마닐라-다바오 시티-마닐라를 서비스하고 PAL은 다바오 시티-일로일 로-다바오 시티 및 다바오-클락-다바오 를 금요일에 운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라 시장은 지방 정부가 더 많은 항공 편을 추가하기로 결정한 도시에서 코로 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 사례를 고 려했다고 밝혔다. 6 월 24 일 현재 보건-다바오 국은 이 지역에서 총 488건의 COVID-19를 확진 자를 발표했다. 다바오 시티에서 395건, 다바오 델노르 테에서 31건, 다바오 델 수르에서 21건, 다바오 데 오로에서 15건, 다바오 오리엔 탈에서 22건, 다바오 오씨덴탈에는 4건 이 있다. 사라 시장은 다바오에 오는 승객들에 게 14 일동안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해야한다고 상기시켰다. “우리는 지난 6 월 8 일 시작했을 때 보 다 비행 횟수를 늘릴 것이기 때문에 도시 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야 합니다. 격리를 완료하고 증상이 나타 나지 않을 때까지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지난 6 월 8 일 국내 상용 항공편이 재 개될 때 PAL은 월요일에 마닐라-다바오마닐라, 화요일에 세부-다바오-세부, 금요 일에 다바오-클라크-다바오를 개설했다. 화요일에는 세부 퍼시픽의 세부 다바 오 세부, 수요일에는 마닐라 다바오 마닐 라; 목요일에는 에어 아시아 세부-다바 오-세부, 금요일에는 마닐라-다바오-마닐 라, 6월30일까지 토요일에는 클락-다바 오-클락을 운행하고 있다. 그녀는 승객들에게 14 일 간의 가정 검 역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했으며, 일 단 질병의 증상이 발생하면 테스트를 위 해 남 필리핀 의료 센터로 직접 가도록 권고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