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BIR)과 관세청(BOC)에서 발생 한 수익은 주로 소득세 신고 및 납부 마 감일이 연장되어 지난해와 비교하여 5 월 50 % 감소했다고 17일 재무부가 발표 했다. 언론 보도에서 카를로스 도밍게즈 재 무 장관은 지난해에 비해 정부의 최대 수 익 창출 기관이 5 월에 세수가 반으로 감 소했기 때문에 실적이 매우 나빴다 고 밝 혔다. 도밍게즈는“BIR과 BOC에 대한 5 월 한 달 동안의 예비 세수는 작년보다 약 50 % 더 낮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무 책임자는 실제 징수액을 밝히지 않고 일단 수치가 확정되면 발표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년 5 월, BIR과 BOC의 합쳐진 총 액은 2,630억페소였다. BIR은 단독으로 2,048 억 페소를 모으 고 BOC는 582억페소의 수익을 창출했다. 2019 년 1 월부터 5 월까지 양 기관은 1 조 1,600 억페소의 세수를 보고했으며, BIR에서 9,085억페소, boc에서 2,517억 페소의 세수를 징수했다. 재무 책임자에 따르면, 5 월의 징 수 감소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또는 COVID-19 확산의 제한하기위한 커뮤니 티 잠금 장치의 구현으로 인해 2019 년 소득세 마감 기한이 연장 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달 말인 마감일이 끝날 때 까지 따라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는 작년 소득으로 인한 세금을 징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IR은 2019 년 12 월 31 일까지 연말 소득세 신고 마감 기한을 연장하여 전염 병에 시달리는 필리핀 인들에게 구호를 제공했다. 처음에는 ITR 제출 기한과 해당 세금 납부 기한이 4 월 15 일에서 5 월 15 일 로 연장되었으며, 이는 강화 된 지역 사 회 검역소가 4 월 30 일로 연장 된 후 5 월 30 일까지 연장되었다. 루존 전체가 다시 2주동안 연장되면서 5 월 15 일까지 연장 된 후 마감일은 6 월 15 일까지 세 번째로 연기되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