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계청은 2019년 필리핀 해외 근로자가 2,202천명으로 2018년 2,299 천명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9 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계약직 근로자는 전체의 96.8 %를 차지하고 나 머지 3.2 %는 계약없이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출신의 OFW는 전체의 39.6 %를 차지하여 전년 대비 37.1 %로 비해 상승했다. 서비스 및 판매 직원은 2018 년 18.8 %에 비해 17.5 %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필리핀 해외근로자는 전문가 (2018 년 9 %에서 2019 년 8.5 %); 사무 지원 노 동자 (3.8 %에서 3.4 %); 공예 및 관련 무역 종사자 (9.2 %에서 8.1 %); 플랜트 및 기계 운영자 및 어셈블러 (13.8 %에 서 12.2 %)에서 전체적으로 점유율이 감 소했다. 2019 년 숙련 된 농림업 및 어업 종사 자들이 전체의 2018년 0.2%에서 지난해 0.8%로 상승했다. OFW 관리자의 비율도 이전 1.1 %에 서 1.07 %로 감소했다. OFW로부터의 송금액은 1 년 전 2천 358억6천만페소에서 2천118억9천만페 소로 감소했다. “이 보고서의 송금 데이터는 2019 년 4 월부터 9 월까지 가족이 OFW 인 가족으 로부터 현금 송금을 얼마나 받았는지 및 얼마나 많은 현금을 받았는지에 대한 설 문 조사 응답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했다. 통계청은 이 멤버가 참조 기간 동안 집으 로 돌아 온다고 밝혔다. 또한, 참조 기간 동안 가족이 이 OFW 가 발송 한 제품 및 제품을 수령 한 경우 해당 제품의 대가가 전액 송금에 포함되 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 조사는 2019 년 4 월 1 일부터 9 월 30 일까지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 해 조사했다. OFW의 가장 큰 비율은 칼라바라존지 역에서 전체의 20.7 %에 이르렀으며 중 부루손(13.3 %), 수도권 (9.7 %) 및 서부 비사야 (9 %)가 그 뒤를 이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OFW의 약 22.4 % 를 차지하며 아랍 에미리트 (13.2 %), 홍 콩 (7.5 %) 및 대만 (6.7 %) 등이 OFW의 근무지인것으로 알려졌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