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시 전염병 감시국은 6 월 9 일 화요일 아침에 도시의 최종 양 성 환자가 치료되어 격리에서 퇴원 후 COVID-19 사건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 는다고 밝혔다. 라자틴 시장은 마지막 환자가 Barangay Sto 출신의 34 세 남자라고 말 했다. 지난 6 월 2 일에 입원 한 크리스토 는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테스트를 통해 COVID-19에 대해 음성 테스트를 거쳐 공개 기준을 충족시켰다. 라자틴은 이 도시가 모든 도시의 보건 종사자, 프론트 라이너 및 백 라이너의 헌 신, 희생 및 노력에 적합하지 않다면 불가 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자틴은 “당신의 희생이 아니라면, 나 는 COVID-19와의 싸움 만 감당할 수 없 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도시에서 지역 사회 검역 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의 구성원들 의 협력과 단결을 인용했다. 그러나 그는 COVID-19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 았다고 반복했다. “COVID-19에 대항하여 도시의 안전을 유지하기위한시 정부의 노력에 동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우리 정부의 안전 규정을 준 수하기 위해 귀하에게 호소합니다. COVID-19에 대한 경계는 여전히 우선 순위입니다.”라고 시민들에게 전염병 규 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170,000 가구 이상의 인구를 가진 앙헬 레스 시는 COVID-19에 대해 25 건의 확 인 된 사례가 있었으며 23 건의 회복과 2 건의 사망이 있었다. 일주일 동안 새로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