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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한 타 지역 시민 바기오 진입 금지

등록일 2020년06월13일 16시4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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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마갈롱 시장은 6월10일 기자 회견에서 메트로 마닐라와 루손 북부 와 중부 루손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가 감소하기 전까지 6월15일 수정된 지역사회 검역(MGCQ)을 해제 할 준 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장은 도시의 검역 상태를 확장 할 것을 권고하며, 여름 수도가 관광 산업 을 재개해야 할 경우 마닐라와 다른 지 방이 방문객들이 올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새로운 정상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MGCQ는 COVID-19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인 SARS Cov2의 전 염을 막기 위해 상점과 공장을 폐쇄 한 3 개월의 긴 폐쇄 이후 많은 기업들이 경제 재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일부 호텔의 재개가 허용되었 지만 이 업계는 여전히 감염률이 높은 지역의 손님에게 의존 할 것이라고 마 갈롱은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벵겟에 감염자가 많 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으며 이 환자 들은 바기오의 사람들과 상호 작용했 다고 말했다. 지난 며칠 동안 바기오에서 가장 논 란이 많은 방문객은 6 월 5 일에 6 대 차량과 함께 도시의 시 경계 프로토콜 을 위반 한 산 후안 시장 인 프란시스 자모라였다. 바기오는 3 월부터 3 6 명의 COVID-19 환자를 기록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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