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으 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 더 많은 회사들이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폐업을 선택하고 있다. 노동 고용부 (DOLE)의 자료에 따르면 6 월 첫째 주에 회사를 폐업하고 노동자 들을 해고 한 상업 시설 수가 급증했다. 270 만 명 이상의 근로자를 보유한 103,700 개 이상의 회사가 가동 중단 및 복구에 의지하는 것 외에도 유연한 작업 준비 및 임시 폐쇄를 구현하고 있다. DOLE 지역 사무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1월부터 6월8일까지 최소 2,060 개의 회 사가 문을 닫은 후 약 69,000 명의 직원 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91 % 또는 1,875 개의 시설 이 인력 축소에 의존했으며 나머지 9 % 또는 193은 영구적으로 폐쇄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DOLE은 6 월에 총 근로자 수 688명, 33%로 폐쇄하고 해고 한 시설 수가 가장 많았다고 보고했다. 그 결과 총 14,894 명의 근로자가 실직 되었다. 이 기구는 2월에 371 개 회사가 문을 닫은 후 36,000며으이 직원들이 직장을 떠난 수가 가장 많았다. NCR (National Capital Region)은 전 염병의 영향으로 인하여, 36,000 명 이 상의 실직 근로자가 실직됐다. 다른 지역은 Calabarzon (Cavite, Laguna, Batangas, Rizal 및 Quezon)이 며 14,206이고, 중부루손은 5,113, 코델 라라스는 5,023이다. 영향을받는 근로자의 대부분 또는 25,000 명은 행정 및 지원 서비스 산업에 서, 8,400 명은 제조 부문에서 근무했다. DOLE은 임시 폐쇄에 의존 한 2 백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 한 82,001 개의 시설 이 있으며 961,538 명의 근로자를 보유 한 23,551 개의 회사가 유연한 작업 배치 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추가 퇴직을 방지하기 위해 DOLE은 직 원을 유지하는 고용주에게 현금 보조금 을 제공하고 있다. 벨로 노동부 장관은 10일 Laging Handa 공개 브리핑에서“우리의 제안은 고용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 가 능한 경우 추가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을 경우 25 ~ 50 %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