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가 코로나 바 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 하기 위해 15,000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접 촉 추적자로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정부의 전염병 대응에 관 한 의회에 대한 11 차 보고서에서 보건부 (DOH, Department of Health)는 계약 추적에 대한 트레이너 훈련을 배치하고 모든 지역 역학 및 감시 부서에 훈련 된 트레이너가 하나 이상 있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0 년 6 월 4 일 현재 총 15,386 명 의 연락 추적 팀원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DOH는 이전에 최소 3 개월 동안 136,000 명의 접촉 추적자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약 117억페소가 필요하다고 말 했다. 접촉 추적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 한 사람을 식별 하여 격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두테르테는 또한 DOH에 역전사-중합 효소 연쇄 반응 (RT-PCR) 검출 키트의 구매를 위해 올해 예산에서 9,662만페소 의 추가 현금 할당이 제공 되었다고 보고 했다. 12,992 개의 테스트 키트 또는 이미 구매 한 품목의 약 40 %와 함께 9 개의 다른 유형의 PCR 테스트 키트가 16 억페 소에 구매되었다. 나머지 테스트 키트는 7 월까지 도착 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테르테는 DOH가 구매 한 6,127,349 대 중 총 1,508,000 개의 개인 보호 장비 (PPE)가 인도되었으며 이번 달에 350 만 대의 PPE가 추가로 납품 될 것이라고 밝 혔다. 한 달 안에 4억페소에 이르는 10 개의 자동 핵산 추출 기계가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대당 946,400페소에 해당하는 1,000 대의 기계식 인공 호흡기는 2020 년 7 월 에서 2021 년 3 월 사이에 인도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정부의 태스크 포스는 또한 중국 기반의 바이오 제약 회사 인 Sinovac Biotech Ltd.를 코 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및 임상 시험에 서 필리핀의 잠재적 협력자로 포함시키는 과학 부서의 권고안을 승인했다. 필리핀 투자위원회는 백신 개발에 관 한 태스크 포스의 기술 실무 그룹에도 포 함되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