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한인회는 지난 3일 정태성 한인 회 고문을 통해 공군 기지에서 알코올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이준성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이 바기오 공군기지 를 방문해 알코올올 3갤론을 전달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