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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동자 연맹, 정부가 우려 사항을 해결하지 못하면 더 많은 의료종사자 사임할 것 상원의원, 보건부에 사망한 의료 가족들에 대한 보상 지체에 대한 질타

등록일 2020년06월06일 15시4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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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가 보건 요원의 우려를 계 속 무시할 경우 간호사와 의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임 할 수 있다고 2일 경고했다. 보건 의료 노동자 연맹 (AHW)은 19 명의 감염된 의료 종사자가 발생한 필리 핀 남부 의료 센터 (SPMC)의 간호사들 이 COVID-19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에 서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보건부의 최신 수치에 따르 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호흡기 질환 COVID-19를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 스 인 SARS-CoV-2에 대해 양성으로 밝혀진 2,669 명의 보건 요원이 있으며, 그 중 32 명이 이미 사망 한 반면 1,438 명이 회복되었다. “우리는 더 많은 동료 보건 요원들이 SPMC뿐만 아니라 전국의 여러 병원에 사임 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들 은 아직 건강과 생명을 위협 할 치명적 인 바이러스로부터 구체적이고 포괄적 인 격리 조치를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 다.” 로버트 멘도사 AHW 회장은 성명에 서 말했다. “사직 자들 외에, 우리 동료 의료 종사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좌절과 낙담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유행병에 처한 전염병에 대처하는 데 있어 보건부와 두 테르테 행정부의 무능함과 소홀함을 목 격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AHW는 또한 5 월에 정부가 병원에 개인 보호 장비 (PPE)를 지원하면서 건 강 노동자들의 사망자 수는 멈춘다고 말 한 신종 전염병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의 최고 집행관 갈베즈 장 관의 선언으로 만족할 수 없다고 언급했 다. 멘도사에 따르면, 정부는 또한 감염된 의료 종사자들이 COVID-19 환자와 직 접 상호 작용하기 때문에 급격한 감염된 의료인을 해결 해야 한다고 했다. 이전에 AHW는 그들의 요구를 무시하면 국가의 전체 건강 시스템이 붕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NQUIRER.net은 보건부관리에게 연 락하여 AHW의 주장에 대한 반응을 얻 었지만 게시 시점에 답변 한 사람은 없 었다. "갈베즈 장관은 왜 사망자 수에만 관 심이 있었으며, 감염된 보건 요원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경우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보지 못합니까?" 멘 도자가 물었다. “보건 근로자의 조건은 무시됩니다. 최 소한 2 주마다 모든 의료 종사자에게 무 료 의무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고, PPE 가 부적절하고, 공립 병원 직원이 부족 하며, 건강 관리인은 하루 12 시간 근무 하고 있으며, 저임금이며 어려운 교통 문 제가 다른 문제 중에 있습니다”라고 덧 붙였다. 필리핀 보건 종사자들의 감염률은 4 월과 5 월 18 %에 비해 전국 18,997 건 중 14,269 건 중 2,669 건이 둔화되었지 만 필리핀은 여전히 서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비율 중 하나이다. 지난 4 월 세계 보건기구 (WHO)는 특 히 이 질병이 발생한 중국을 포함한 이 지역의 다른 국가들이 보건 종사자들 사이에서 2 %의 감염률 만 등록했을 때 이 문제에 대해 경보를 울렸다. 한편, 소토 상원의원은 보건부 장관에 게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은 어디 에 있습니까?” 질의했다. 소토 상원 의원은 3일 오후 듀크 보건 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의료 종사자 와 가족을 위한 보건 종사자들의 원조 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그의 진척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 할 것을 촉구했다. 상원 의원들은 Bayanihan이 하나의 법 또는 공화국 법 No. 11469은 정부가 명시 적으로 강제 호흡기 질환으로 목 숨을 잃은 간호사와 의사의 가족에게 100 만 페소를 주도록 지시했다고 지적 했다 상원 의원들은 보건부가 시행 규칙이 없기 때문에 법의 보상 조항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다. 한 상원의원은 “법 시행 후 2 개월 이 상이 지난 후에도 건강 관리인과 그 가 족은 우리 자신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것으로 추정되는 보수를 받지 못 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당혹스럽 다”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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