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National Capital Region)의 17 개 시장으로 구성된 메트로 마닐라 협 의회 (MMC)는 정부가 메트로 마닐라를 일반 커뮤니티 검역 (GCQ)에 배치하기로 결정한 경우 버스 및 지프니 운영을 중단 할 것을 권고했다. MMDA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의 조조 가르시 아 의장은 운송 기관이 여전히 지역 검역 을 위해 버스 노선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 에 시장이 권고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MMC가 6 월 1 일 메트로 마닐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한 MMC 회의 후 기자와의 온라인 브 리핑에서 말했다. “시장들은 대중 교통에서 가장 큰 우려 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인해 첫 번째 버스와 지프니 또는 현대 지프니를 중단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DOTR, LTFRB, MMDA 및 DPWH가 버스 노선을 수정하는 것을 규 제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라 고 덧붙였다. 그는 MMC가 최초의 교통 네트워크 차 량 서비스 및 택시를 허용 할 것을 권장 했지만 최대 2 명의 승객을 수용 할 수 있도록 의무화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가르시아는 MMC는 또한 트라이시클 과 페디 캡이 제한된 승객에게 허용 될 수 있지만 국도를 따라 운행하는 것에 대 한 금지를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MMC는 GCQ 기간 동안 회사와 지점 간 버스의 셔틀 서비스도 허용 할 것을 권고했다. MMC는 6 월 1 일에 메트로 마닐라를 일반 지역 사회 검역소에 배치하기 위해 신흥 감염증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MEID)에 권고 할 것을 회의 에서 승인했다. 그러나 IATF-MEID는 메트로 마닐라 를 수정 된 커뮤니티 검역소에서 GCQ로 다운 그레이드하기위한 MMC의 권고를 승인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가르시아는 대중 교통에 대한 제한 외 에도 GCQ가 메트로 마닐라에 적용되는 경우 수정 된 코딩 체계를 적용 할 것을 권고했다. 수정 된 코딩 하에서 가르시아는 차량 이 코딩 당일이면 최대 2 명 이상의 승객 을 태운다고 가정 할 경우 외부로 나가는 것이 허용된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차량의 코딩 일이고 여행이 허용되지 않지만 차량 당 2 명이 이상을 승객이 탑승했을 경우 운행이 허용된다. 가르시아는 메트로 마닐라가 여전히 지역 사회 검역소에 있다고 말하면서 거 주지 이외의 승인 된 사람 (APOR)과 필 수 물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집 밖으로 나 가는 것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상 사태가 발생한 사람들은 수 정 된 코딩 체계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