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에서 발생한 잔류 폐기물은 도시가 ECQ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하에 있을 때 25 % 나 크게 감소했다. 도시에 의해 배출되는 폐기물의 양은 3 월 한 달 동안 매일 평균 175 ~ 180 톤 이라고 말했다. 4 월의 일일 평균 발생 양은 약 140 톤 으로 감소했다. 또한, ECQ 기간 동안 매일 수집되는 폐기물의 양은 5 월 1 일부터 15 일까지 매일 평균 133 톤으로 감소했다. 바기오 시 관계자는 잔류 폐기물의 양 이 크게 감소한 것은 일부 사업장의 폐쇄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지역 봉쇄로 인해 기업은 운영을 중단하고 사람들이 집에 머물도록 강요 받았다. 하지만, 시민들이 집에 머무르면서 세 대의 쓰레기 양이 크게 증가했다고 주장 했다. 또한 ECQ 기간 동안 쓰레기 수집 가는 24 시간 내내 지정된 바랑 가이 픽 업 지점에서 폐기물을 수집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사업 운영이 점진적으로 재개 될 때 도시가 보다 완화 된 검역 조치를 용이하 게함으로써 잔류 폐기물의 양이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