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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6월1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GCQ배치

등록일 2020년05월30일 19시0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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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마닐라는 6 월 1 일부터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제한을 완화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정된 일반 커뮤니티 검역(GCQ)으로 한단계 하향 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8일 밤늦게 방송 된 연설에서 신흥 감염증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EID)의 권고 에 따라 6 월 1 일부터 수정 된 지역 사회 검역에서 GCQ로 전 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두테르테의 결정은 필리핀이 올해 초에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하루 감염인 539 건의 새로운 감염이 보고 된 지 몇 시간 이 지나서 발표됐다. 메트로 마닐라는 28일 발표된 539건 중 330건으로 전체 발 생 건수의 61%를 차지했다. 두테르테는 메트로 마닐라외에도 다바오 시, 지역 2, 3, 4A 와 팡가시난, 알바이 지방도 "일반적인 상황을 검토 할 때까 지"GCQ로 배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당신을 이 장소에 배치하게 되어 기쁘지 않지만 [리 뷰] 검토 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세부 시는 수정 된 지역 사회 검역 (MECQ)에, 일로일로 시 와 바기오 시는 GCQ에 배치된다. 나머지 지역은 수정 된 GCQ하에 배치 될 것이라고 대통령 은 덧붙였다. "다른 지역에서는 COVID의 과제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소 의 생존 가능성에 따라 다시 한 번 단편화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GCQ는 사회적 거리와 안면 마스크 착용과 같은 건강 프로토콜이 준수된다면 더 많은 사 업체가 영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 정 비율의 근로자가 업무에 복귀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다. 체육관, 피트니스 스튜디오 및 여행사, 영화 관과 같은 레저 시설은 GCQ에 따라 폐쇄된다. 대중 교통의 도로, 철도, 해상 및 항공 부문 은 사회적 거리가 유지되는 한 승차 정원을 줄 인 상태에서 운영할 수 있다. 영화 상영, 콘서트, 스포츠 행사 및 기타 엔 터테인먼트 활동, 커뮤니티 어셈블리 및 비 필 수 작업 과 같은 대량 모임은 여전히 금지된다. 최소한의 건강 기준을 준수하면서 중요한 정부 서비스 및 승인 된 인도주의 활동을 제공 하기위한 모임이 허용된다. 종교 모임은 권장하지 않지만 10 명으로 제 한한다.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 는 프로토콜을 유지하는 한, 야외 비 접촉식 스포츠 및 걷기, 조깅, 달리기, 자전거 타기, 골 프,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승마 및 스케이트 보드와 같은 다른 형태의 운동은 허용 되며, 해당 되는 경우 장비의 공유는 허용되지 않는 다. MGCQ하에서는 콘서트, 영화 상영, 스포츠 행사 및 종교 모임은 조건에 따라 허용된다. 이발소, 미용실 및 기타 개인 간호 서비스 시설뿐만 아니라 음식 시설의 식사 서비스는 최대 50 %의 장소 또는 좌석 용량으로 운영 될 수 있다. 체육관 / 피트니스 스튜디오, 여행사 및 여 행사와 같은 다른 시설은 최대 50 %의 운영 인원으로 재개 할 수 있다. 공인 외교 임무 및 국제기구의 행사는 실 내 및 실외 비 접촉 스포츠, 기타 형태의 운동 이 허용되는 동안 운영을 재개 할 수 있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은 사업 제한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필 요성을 언급하면서 GCQ 로의 전환을 추진했 다. 그러나, 필리핀대학(UP)의 연구자들은 정부 가 수도권에서 수정 된 ECQ (COVID-19 발발 의 진원지)를 계속 유지하고 다른 고위험 지역 에서도 동일하게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UP 연구자들은 MECQ를 구현 한 첫 10 일 동안 또는 5 월 16 일에서 25 일까지 수도권에 서 주간단위 COVID-19 사례에 거의 변화가 없다고 결론 지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수도권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의 평균 수가 백만 인구 당 하 루 5건 이상이라고 말했다. 산토 토마스 대학의 연구원들도 수도권 지 역이 MECQ에 머물러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메트로 마닐라의 총 사례 수는 계속 증가 할 것이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정체되지는 않을 것 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8일 현재 필리핀은 15,588 건의 COVID-19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921 명이 사 망하고 3,598 명이 회복되었다. 한편,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이 9월까지는 백신을 개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실수 하지 않으면” 중국이 필리핀에 배포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우리는 백신을 구매할 수 있 는 자금을 준비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사 회적 거리 두기를 생활화 해줄 것을 국민들에 게 요청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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