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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부분의 카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재개를 선호했다.

등록일 2020년05월23일 18시5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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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가 운영하는 Veritas Truth Survey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필리핀 신자들은 수정 된 지역 사회 검역소 (MECQ) 와 일반 지역 사회 검역소 (GCQ)의 지역에서 교회가 재개하기를 원하 고 있다 Veritas Truth Survey에 따르면 응답자의 62 %가 MECQ / GCQ 영역에서 엄격한 사회 교제 및 위 생 관행으로 교회 미사를 재개하기 를 원했지만 16 %는 재개에 반대 했고 22 %는 미결정 상태로 남아 있었다. 지리적으로 분석 한 결과, 비사야 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90 %의 대 중 재개에 대한 가장 큰 욕구가 있 었고, 민다나오의 사람들은 80 %, 루손은 55 %에 달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사회 학자이자 VTS 책임자 인 소 리타는“대중이 교회가 재개하기 위 한 이 영적 굶주림은 COVID-19의 한가운데서 영적 복지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카톨릭 신자들의 신앙 경험 내에 서 종교 모임이 방해 될 것이기 때 문에 사회적 거리는 영적 건강에 가장 큰 도전으로 남아있을 것이라 고 덧붙였다. 2020 년 5 월 1 일부터 15 일까 지 실시 된 이 설문 조사는 전국적 으로 1,200 명의 응답자에 대한 계 층화 된 표본을 사용하여 +/- 3 % 의 오차 한계를 나타 냈다. 정보는 텍스트 기반 및 온라인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를 통해 수집 되었다. “우리가 이 GCQ로 이동하는 동안 몸에 먹이를 주는 것을 인식한다면, 이 GCQ 중에 영혼에게 먹이를 주 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몸과 영혼은 개인의 몸과 어떻게 영혼을 분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의 전 체적인 건강에 결정적인 요소입니 다.” 소리타가 말했다. 그에 따르면“ '물리적 건강'과 '영 적 복지'사이의 긴장은 어떤면에서 는 양립 할 수 없는 것, 즉 필연적 인 가치를 보호하는 행동이 필연적 으로 일종의 내적 영양 실조를 유 발하는 곤경입니다. " “그러나 사람들이 엄격한 위생 및 사회적 혼란 관행에 따라 '교회 대 중'에 참석하게하는 것은 영혼을 키 우는 방법 일뿐만 아니라 이 외상 성 건강 위기를 다루는 공동 연대 감을 통해 공동체를 '치유'하는 수 단이기도 합니다. COVID-19가 가 져 왔습니다.” 소리타가 말했다. '새로운 정상'에서 두려움과 불안 이 가장 큰 관심사가 될 것이지만 믿음과 연대는 우리가 인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재개에 반대 한 사람들은 루손 주민들 중 30 %가 높았고 비사야는 7 %, 민다나오는 3 %였다.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은 민다나 오의 응답자에 대해 17 %로 높았 고, 루손의 응답자에 대해서는 15 %로, 마지막으로 비사야에서 3 % 로 높았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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