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궁은 지난 19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인구의 100 %를 테스트 한 국가가 없다고 주장하 면서 정부는 1 억 1 천만 인구의 1.5 ~ 2 %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 로크 대통령 대변인은 정 부가 아직 대량 테스트를 실시 할 계획이 없으며, 민간 부문의 손에 그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점 을 인정한 텔레비전 방송 언론 보 도에서 자신의 이전 성명을 명확 하게 밝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크 장관은 정부가 현재 “확장 된 시험”을 시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그의 진술은“상황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대량 테스트 정책이 없다는 것 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로크는 CNN 필리핀의 'The Source'에 대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모범을 따르는 것입 니다. 현재 우리는 한국의 발자취 를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현 재 목표는 전체 인구의 1.5 ~ 2 %를 테스트하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목표는 국가 인구 1 억 1 천만 명중 1,650,000 ~ 2,200,000 명을 검사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지금까지 207,823 명 의 개인을 테스트했는데, 이는 전 체 인구의 0.19 %에 불과하다. 팰리스 관계자도 마찬가지로 필 리핀은 귀국하는 시민을 시험 할 때“가장 엄격한 시험 방법 중 하 나”가 있다고 주장했다. 로크는 증상이 있는 사람 만 검 사하는 다른 국가와 달리 귀국하 는 모든 필리핀 인은 PCR 기반 검 사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모든 OFW는 실제로 항체 테스 트뿐만 아니라 PCR 테스트를 받 는 반면 다른 국가에서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 만 테스트합니다. 그 러나 필리핀에서는 고국으로 오는 모든 OFW를 PCR로 테스트해야 한다”고 로크는 말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30 개의 실험 실이 있으며 RT-PCR 테스 트를 통해 바이러스를 탐지 할 수 있다. 한 편 , 5 개 의 실 험 실에 서 GeneXpert 빠른 테스트 키트를 사용하도록 인증되었으며 45 분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부는 5 월 말까지 30,000 개 의 일일 테스트를 달성하려고 하 고 있다. 이는 4 월 말까지 8,000 개의 일일 테스트의 초기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이후의 목표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