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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 COVID-19로 인해 승객 모니터링을 위해 "도착 카드의 디지털화"준비

등록일 2020년05월23일 18시3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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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의 프론트 라이너는 COVID-19 전염병이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디지털화 된 도착 카드와 보 다 효과적인 승객 모니터링을위한 기 록을 구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 다. 이것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의회에 이민국이 곧 승객 처리 및 정보 시스 템을 출시하고 국제선 승객이 공항으 로 도착하는 국제 탑승객을 위해 디 지털화 된 도착 카드와 탑승권을 사 용할 것이라고 의회에 통보 한 후 이 민국장에 의해 밝혀졌다. 모렌테 국장은 성명서에서 “이 새로 운 종이 없는 여행 제어 시스템과 절 차는 이 유행성 독감 기간 동안 새로 운 정상적인 환경에서 도입 할 몇 가 지 혁신적인 프로토콜 중 하나 일뿐입 니다.” 이민국 책임자는 새로운 프로토콜 이 임원과 승객 간의 대인 접촉을 줄 임으로써 사회적 거리를 넓히고 필요 할 경우 연락 추적을 용이하게 하도 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모렌테 국장은 “검역 국 (BOQ)은 도착 승객으로부터 연락처 추적을 위 해 정보를 수집하는 동안 도착 카드 에 있는 다른 세부 정보를 제공하여 도움을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사람을 찾는 데 도 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모렌테 국장은 이민국이 다른 이니 셔티브와 함께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기위한 메커니즘과 절차를 논 의함으로써 가능한 빨리 운영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렌테는“이것은 접촉 추적에 도움 이 될 뿐만 아니라 항만 운영이 외국 에 도착하는 사람들을보다 효과적으 로 모니터링하고 선별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우리 행정부의 우선 순 위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 시스 템은 많은 선진국에서 사용되고 있으 며 COVID-19와의 싸움에서도 채택 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BI Port Operations Division의 메 디나 소장에 따르면 필리핀 도착 승객 은 필리핀으로 출발하기 전에 출발지 에서 필리핀으로 향하는 승객이 디지 털화 된 도착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 메디나는 “이로 인해 시스템에 데이 터가 통합되고 정렬 될 때 승객의 세 부 정보를 쉽게 추적 할 수 있게 되었 습니다. 연락처 추적에 필요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귀중한 시간이 걸리는 도 착 카드 박스를 수동으로 파헤칠 필 요가 없습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추 적 프로그램에 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 다. 그는 종이로 된 도착 카드를 없애는 것이 승객으로부터 이민국직원들에게 전염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물건을 줄 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 다. 메디나는 또한 항공사가 탑승자의 패스로 QR 코드 나 바코드를 승객의 휴대 전화 나 기기에 사용하여 이민 국 시스템에 통합 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로 인해 이민 평가 과정에 서 완전히 종이 없는 절차가 이루어지 고 전송 위험이 줄어들며 보다 효율적 인 모니터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 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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