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방송국 (PBS)은 중국 문화와 전통을 홍보하는 라디오 쇼를 방영하면 서 온라인에서 큰 비판을 받은 정치적 견해나 원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5월 12일 밝혔다. 성명에서 PBS는 한 시간 동안의 와 우 차이나 세그먼트가 가볍고 유익한 문제로 중국과 필리핀의 전통, 문화 및 역사를 논의한다고 말했다. "PBS 앵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필리 핀과 중국의 전통, 문화 및 역사는 물 론 양국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특징으 로 합니다. 형식은 가볍고 유익하며 어 떤 정치적인 견해 나 원인을 지지하거 나 장려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고 말했 다. PBS는 또한 이번 진행은 문화 관계 및 정보 교환을 강화하고 방송 및 출판 분야의 기술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중국과 필리핀 간의 여러 쌍방향 미디 어 및 통신 계약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국가 무선 네트워크는 필리핀이 영국, 태국과 같은 다른 국가들과 유사한 매 체 및 통신 계약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이외에도 PBS는 필리핀의 교육 혜택을 위해 다른 국가들과도 함께 일 했으며 뉴스, 사회 문화 및 관광 콘텐 츠를 방송하기 위해 방송 시간을 연장 했습니다. 여기에는 영국의 BBC 및 태 국의 사와디와의 계약이 포함됩니다 PBS-BBS는 미국의 소리(미국)와 협력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PBS는 대중의 감정을 인식하여 특 히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한시 기에 관련 뉴스와 정보를 계속 전달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우리는 또한 대중들에게 비난자들의 주장에 반하여 필리핀 방송국은 특히 위기의시기에 열도 전역에 걸쳐 시민들 에게 관련 뉴스와 정보를 보급하는 일 에 앞장서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필리핀 사람들과의 의사 소통이 일정하고 일관 되게하기 위해 정부의 여러 기관 및 정 부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 PBS는“이제 그 어느때 보다 필리핀 정부와 국민의 방송계 역할을 맡고있는 PBS는 꾸준하고 진실하게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Radyo Pilipinas와 Wow China 의 페이스 북 페이지에 게시 된 Wow China의 5 월 10 일 에피소드는 일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대유행 으로 쇼가 방송되는 것에 의문을 제기 한 후 온라인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방송은 중국과 필리핀이 남중국 해에 대한 영토 분쟁에 잠겨있어 마닐 라가 최근 분쟁의 해역에서 중국의 도 발적인 행동에 대한 외교적 항의를 제 기 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중국은 2016 년 7 월 남 중국에서의 광범위한 주장을 무효화하는 유엔 재판 소 판결을 무시하고 대신 섬 건설 및 기 타 확장 활동을 확대했다. PBS에 따르면 와우 중국은 2018 년 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Radyo Pilipinas에서 방영을 했다. R a d y o P i l i p i n a s 는 P C O O (Presidential Communications Operations Office)의 PBS의 대표 AM 라디오 방송국이다. 이 세그먼트는 PBS와 중국의 국 유 국제 라디오 방송인 China Radio International 간의 협력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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