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시 카멜로 라자틴 주니어 시장은 지방정부의 바이러스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주에 새 로운 환자가 2명 추가되었다고 말했 다. 앙헬레스 시장은 5월13일 5월16일 부터 일반 공동체 검역으로의 전환 에 대해 정부에 항소했다. 확인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하면서 바이러스에 대 한 정부 테스크 포스팀에 수정된 지 역사회검역(MECQ)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라자틴 주니어 시장은 자신의 요청 을 공식화하기 위해 듀크 보건부 장 관과 노글라레스 내각 장관에게 서 한을 보냈다고 말했다. 라자틴 주니어 시장에 따르면, 이 번 주 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으 며, 앙헬레스는 현재까지 17명의 확 진자가 발생했다. 그는, ECQ가 지방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도시에서 대량 검사를 확장 하기를 원하고 있다. “저는 필리핀 적십자사, 팜팡가 주 정부 및 보건부와 지속적으로 협조 하여 의 능력과 자원을 확장하여 신 속한 대량 테스트 수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