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시정부는 5월14일 알코올 음료의 판매 및 소비에 대한 한달 동 안의 금지령을 해제했다. “집안에서의 물리적이고 육체적인 거리가 엄격하게 지켜지는 한 모든 종류의 알코올 음료 섭취가 허용 된 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음주가 금 지된다. 약 355,000명이 거주하는 파사이 시는 지난 4월8일부터 술 판매를 금 지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5월16일부터 기 존 강화된 지역검역에서 수정된 지역 검역으로 전환된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