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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경찰관 주류 운반하다 체포

등록일 2020년05월09일 17시2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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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경찰관과 그의 아들은 5월5일 파식 시 C-5 도로를 따라 퀘죤시로 이 동하다가 경찰과 총격전 끝에 체포됐다. QCPD의 형사 수사 및 탐지 부서의 현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임 경찰 인 산 토스의 차량은 5 월 5 일 화요일 오전 7 시 45 분에 검역소에서 경찰에 의해 적 발됐다. 경찰이 차량에 접근하자 산토스와 그 의 아들 제이슨은 갑자기로드리게스 주 니어를 따라 C-5로 향했다. 이로 인해 경찰관은 C-5를 따라 추격 전을 펼쳤으며, 용의자 중 한 명은 해고 된 경찰관으로 밝혀졌다. 용의자의 차 량은 중앙 분리대에 부딪쳤다. 현장 보고서에 따르면 탄두 9mm 권 총과 탄약이 담긴 두 개의 잡지와 몇 개 의 주류 상자가 사건 후에 회수되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 된 비디오에서 경 찰관은 또한 용의자를 바닥에 눕히는 것이 표준 운영 절차의 일부라고 말했 다. PNP 운영 절차의 규칙 7.4 및 7.5에 따르면 경찰은 "더 극단적이지만 치명 적이지 않은 조치"만 사용할 수 있다. "정지 된 경우, 이를 준수하고 도망치 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끝나지 않 습니다. 이들은 필리핀 법을 중지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경찰관은 말했다. QCPD 대변인 인 요한나 사존 경찰관 은 Philstar.com에 부상당한 용의자가 "여전히 Rizal Medical Center에 입원 해 있다"고 말했다. NCRPO 서장인 시나스 경찰은 성명 서에서 "이것은 간단한 차량 검사로 간 주되는 사건의 전환이 극도로 슬프다" 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집에 머물러 있 고 특히 연장 된 ECQ와 관련된 모든 법 률을 준수 할 것을 간청했다. 이런 종류 의 저항은 매우 불필요하다"고 덧붙였 다. 지난 달 경찰에 관련된 사건은 이전 에 등을 돌리고 팔을 든 이전 군인의 총격 사건과 자신의 집에서 사람을 체 포하려는 시도를 포함합니다. 행정부의 COVID-19 태스크 포스 검 역 집행 국의 화요일 최신 데이터에 따 르면 3 월 17 일에 강화 된 커뮤니티 검역이 실시 된 이후 161,477 명의 통 행 금지 위반자가 기록되었으며 그 중 44,017 명이 체포되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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