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시의 홍보 부서는 마닐라 지 역의 대기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닐라 PIO는 트윗에서 아시아 블루 스카이 프로그램 (Asia Blue Skyes Program)의 연구에 따르면 대 기 오염 수준이 71 % 나 떨어 졌다고 밝혔다. 이것은 1 월 21 일부터 3 월 6 일까 지 강화 된 지역 사회 검역이 시작되 기 전과 4 월 27 일부터 5 월 1 일까 지 평균 2.5 개의 입자상 물질 또는 대기 질을 보였던 마닐라 시청의 프 리덤 파크 (Freedom Park)에 기록되 었다. 리잘 파크의 대기 질 또한 대기 오 염 이전의 기간에 비해 대기 오염이 60 % 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멘디 올라의 대기 오염도 수업 및 사무가 여전히 허용 된 검역 전 기간 에 비해 51 % 감소했다. 마닐라 PIO는 도시의 대기 질 상 태를 다 잘 이해하고 지방 정부 기관 이 대기 질 상태를 유지하거나 더 개 선 할 수 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데 이터와 배출량 인벤토리 및 건강 지도 결과가 수집된다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