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시의 사라 시장은 5월6일 오전 에 필리핀 정부가 특별 편성한 항공편 이 용자들이 많이 있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사라 시장은 400석의 좌석을 준비했지 만,마닐라- 다바오 항공편에 275명의 승 객만이 탑승했으며, 다바오-마닐라 항공 편에는 394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사라 시장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없었 던 대부분의 승객은 해외근로자 복지국 에 의해 등재된 해외 필리핀 근로자로 확 인됐다. 사라 시장은 항공 승객에 대한 조사 후 에 추가 항공편에 대한 운항 일정을 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4일 월요일 다바오 시정부는 다바 오에서 팜팡가 클락공항의 특별 항공기 운항을 시작했으며, 약 150명이 항공기를 이용했다. 다바오 시장은 이번 특별 항공기 운행 에는 약 3백8십만페소가 소요됐다고 덧 붙였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