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냐케 시 에드윈 시장은 코로 나 바이러스 확진 자가 가장 많이 발 생한 바랑가이에 대해 대량 검사를 지시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4월25일 401 건의 확진 자 기록에서 13명이 증가 해 4월26일 현재 414건으로 증가했 다. 확진 자 중 31명이 사망했으며, 59 명은 회복되었다. 의심 사례 건수는 4월25일 484건 에서 489건으로 증가했다. 에드윈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 가장 많 은 수의 사람들이 기록한 도시의 바 랑가이는 산 안토니오 46건에서 49 건, BF홈 44건에서 47건, 돈 보스코 43건에서 46건, 문월크 43건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건국은 확진 자가 가장 많이 발 생한 바랑가이에 대해 증상 유무에 대해 대량 검사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보건 프로토콜의 일환으로 의심되거나 의심되는 것으로 검사된 개인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시 정부가 정한 검역 시설로 이송 될 수 있다고 말했 다. 도시의 두 병원은 검역 시설로 지정되었으며, San Dionisio에 위 치한 Parañaque National High School 메인 캠퍼스 Paranaque City College와 San Antonio High School 및 Arcadio Doctor Ospital ng Paranaque I 및 II가 검역 시설 로 지정되었다. 에드윈 시장은 총 21 명의 개인이 이미 지정된 격리 시설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