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주택개발업체인 세부랜드마 스터(Cebu Landmasters)에 따르면 2019년 연간 순수입이 20.1억페소로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 다. 연간 목표치인 20억페소를 상회한 것이다. 통합세후순수입은 24.4억페소 로 전년 대비 12% 확대됐다. 오피스 텔 임대와 호텔 사업에서 호조를 보였 다. 2019년 연간 매출액은 85.0억페소 로 전년 67.6억페소와 비교해 26% 증 가했다. 2022년까지 비스민시에서 6 개 호텔을 개발할 계획이다. 2019년 예약된 매출액은 126.8억페 소로 전년 96.1억페소와 비교해 32% 늘어났다. 다바오, 바콜로드, 카가얀 데오로, 보홀, 세부, 만다우에 등에서 주택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