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매일 증가하는 COVID-19 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다. 특히, 죽은 자를 다루는 장례식 직원 들에게는 더더욱 신중한 일이다. 4월27일 아침, 칼로깐 시에서 79세의 남자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사망했다. 바랑가이 12의 라루라푸 익스텐션의 빈민가에서 아내와 함께 살면서 남자는 기침을 하며 사망하기 1주일전부터 몸 이 불편했다. 사망신고를 받은 바랑가이는 사망한 남편을 옮기는데 필요한 영안실이 필요 했으나, 영안실이 없어 89세의 아내는 사망한 남편과 하루를 보내야 했다.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한 장례식 직원 은 그들의 건강 예방을 위해 지역을 소 독하는 것을 포함하여 규칙을 준수했다. 사망자 처리 규칙에는 시체는 몸 가 방이나 관에 넣고 즉시 묻거나 화장을 해야 한다. 대 유행이 매일 매일 삶에 영향을 미 치면서, 사람들이 떠나는 사랑하는 사 람들을 슬퍼하는 방식조차 바뀌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