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327만 톤의 쌀이 필요하다는 계산하에 필리핀 정부는 추가로 94일의 재고 여유분이 있 어 내년 3월까지 쌀의 재고는 충분하다.” 고 윌리엄 농업부 장관이 말했다. “농업부의 추정은 필리핀 통계청의 공 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농업부의 현 지 사무소에서 검증되었기 때문에 쌀 공 급 전망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기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오해에 대해 해결될 것입 니다.”라고 덧붙였다. 윌리엄 장관은 국가의 쌀 공급 재고는 초기 재고 또는 전년도에 이월 된 재고, 현재 생산, 수입품 등 세가지 출처에서 나 온다고 설명했다. “연말까지 우리의 총 쌀 공급량은 17.99MMT으로 추정되며, 이는 우리의 총 쌀 수요 14.67MMT보다 18%가 더 많 은 양입니다.” “식량 공급에 불필요한 공황을 만들지 마십시오. 우리는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예의 바르게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윌리엄 장관은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