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민국은 마카티 시에서 코로 나 바이러스 차단 규칙을 위반한것으로 경찰에 의해 체포 직전까지 갔던 스페인 국적의 하비에르 살바도르 파라가 필리 핀에 적법 적으로 거주하는지에 대한 조 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민국 대변인 산도발은 4월28일 파라 가 필리핀에 불법체류하고 있다고 주장 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이민국이 이 단 계에서 그것을 확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카티 경찰은 파라의 집 앞에서 식물 에게 물을 주는 관리인이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아 1,000페소의 벌금을 부과하면 서 발생했다. 파라는 관리인이 자신 소유의 건물 내 에서 식물에 물을 주었다고 주장한 반면, 경찰은 건물 밖이라고 주장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비디오에서 파라는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사유지에서 떠나라고 거칠게 항 의했으며, 경찰관은 파라를 체포하는 과 정에서 피부 찰과상을 남겼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파라의 부인은 남편이 등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멈추 기를 간청했고 경찰관은 철수했다. 마카티 경찰은 28일 불쾌감, 불 순종, 폭행, 검역 규칙 위반, 안면 마스크 착용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했 다. “마카티 경찰은 실제 범죄자를 저지하 는 것과 같이 더 좋은 일이 없습니까? 카 메라가 작동하지 않았다면 경찰관이 며 칠 전에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은 사람과 했던 것처럼 나를 쐈었을까요?” 파라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한편, 필리핀 이민국은 필리핀에 거주 하는 외국인들은 검역법을 준수해야 하 며, 그렇지 않으면 추방에 직면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