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는 5월4일부터 지역 사회 검역 강화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서 대 한의 제한된 운영을 허용했다. 해리 로크 대변인은 고등교육기관은 “2019-2020 학년도를 마치고 학생들에게 자격 증명을 발급하며 내년 학년도를 위 한 유연한 학습 준비를 위한 목적으로 만 운영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말했다. ” 이 결정은 지난 월요일 회의에서 발생 하는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에 의해 전달되었다. 한편 9 월 개교는 여전히 교육부 (DepEd)의 결정에 달려 있다. 로크는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9 월 권 고안은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한 다”고 말했다. 로크는 IATF가 법과 DepEd의 권고에 따라 9 월 수업 개설을 권고했다고 발표 했다. 브리오네스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 바 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검역 제한에 따 라 협의 후 다음 학년도 개강이 8 월로 이전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5 월 15 일까지 메 트로 마닐라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여러 지역에서 강화 된 지 역 사회 검역을 연장하도록 명령했으며, COVID-19 감염 위험이 중간 정도이고 낮은 위험이 있는 여러 장소는 5 월 1 일 부터 제한이 완화되는 일반 지역 사회 검 역소에 배치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