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식품의약청(FDA) 및 과학기술부(DOST)에 코로나 바이러 스가 확산됨에 따라 인력을 증원할것을 명령했다. 또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두 정부기관 의 운영을 24시간으로 연장하기를 원한 다고 말했다. “우리는 정상적인 전투 조건에서는 작 동하지 않습니다.”라고 27일 월요일 늦은 밤에 연설에서 말했다. “식품의약청과 과학기술부는 모두 신속 하게 일을 하면 24시간 근무할 수 있을 인력에 대한 충원을 승인했다. 저는 현재 전쟁가 같은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FDA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치료 에 사용될 테스트 키트 및 의약품의 평가 를 담당 하고 있다. 한편, DOST는 버진 코코넛 오일과 같 은 형태의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 공 호흡기 및 원격 의료 상자와 같은 장 비를 개발하는 과학자들과 협력하고 있 다. 포르투나 토 데 라 페냐 국방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더 많은 인력이 필 요한 서비스를 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냐 국방장관은 “COVID-19 및 기타 향후 전염병에 대한 대응에 사용할 수있 는 프로젝트의 완료를 가속화하고 싶습 니다.”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