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가 G C Q (General Community Quarantine)가 부과되는 지역의 사업체 운영에 대한 결 정을 발표하면, COVID-19의 위협으로부 터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책 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형이든 소규모이든 상점, 바자회, 쇼 핑몰은 노동자들이 보호 받았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장소의 위생 이 보장 되어야하고 직원들에게 내구성 있고 작동 가능한 마스크가 제공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두테르테 대통 령은 전했다. “당신은 우리에게 사업장 영업을 재개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동의했지 만 따라야 할 프로토콜이 있다”고 덧붙 였다. 두테르테는 5월1일 루손 전역의 일부 지역 검역소가 끝난 직후 여러 지방 (일 부 루손 지역)이 GCQ에 배치 될 것이라 고 발표했다. 이 영역은 COVID-19 사례 가 적거나 중간 정도 인 지역에 해당된 다. 일부 검역 규칙이 완화되고 5 월 1 일 부터 GCQ가 시행되는 지역에서 바이러 스 위협으로부터 중요하지 않은 일부 비 즈니스가 재 개설 될 수 있다. GCQ 하의 구역은 쇼핑몰에서 레저가 아닌 상점을 개설하고 우선 순위 및 필 수 건설 프로젝트를 재개 할 수 있다. 대중 교통 시스템의 일부 운영도 허 용된다. GCQ에서 농업, 어업, 임업, 식품 제조, 포장, 식품 소매, 슈퍼마켓, 식당 (테이크 아웃 및 배송), 병원, 물류, 물, 에너지, 인 터넷, 통신, 미디어 등의 산업이 전적으 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금융 서비스, BPO, 기타 비 레저 도매 및 소매업, 기타 비 레저 서비스와 같은 산업에서는 GCQ에 따라 50 % 의 현장 작업과 5 %의 재택 근무 계획이 부과 될 수 다. 그러나 대통령은 정부가 여전히 GCQ 부과에 대한 지침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메트로 마닐라, 중부 루존 및 칼라바 라존과 같은 COVID-19 전송 위험이 높 은 지역은 5 월 15 일까지 엄격한 제한 조치를 받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