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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은 유지되고, 뷔페는 금지된다. 필리핀 하원 ‘New Normal Bill’ 발의

등록일 2020년05월02일 19시4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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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위한 온라인 수업, 직원을 위 한 화상 회의, 공개적으로 마스크 착용 등 필리핀 국민들의 생활상이 변화가 예 상되며, 다중이 모이는 뷔페 식당은 금지 된다. 최대 고객 수가 있는 쇼핑몰과 은행, 좋 아하는 미용실 등은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야 한다. 필리핀 하원의 법안이 법으로 제정되 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백신의 발 명으로 인해 완전히 통제되기 전에는 사 후 검역 생활 방식이 생활화 된다. 하원 법안 6623 또는 제안 된 “2020 년의 직장 및 공공 장소 법에 대한 새로 운 법안”은 COVID-19 폐쇄의 여파에 대 한“사회 전체”접근법을 계획하고 있다. “이 법안은 COVID-19 제한이 해제 된 후 평생 필리핀 생활을 준비하고 교육 할 것이며 새로운 신체적 분산 기준에 적응 할 것입니다. ECQ는 강화 된 지역 사회 검역 [ECQ] 이후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 도화하고 대중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고 말했다. 이 법안은 경제 및 사회 활동의 재개는 “병으로부터 취약자를 동시에 보호하고 무증상 또는 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은 바이러스 운반자로부터의 전염을 막는 생계 기회와 출처의 복원을 보장하는 표 준과 프로토콜의 제도와 설립을 요구한 다. " 루이스에 따르면 이 조치는 COVID-19 에 대한 작동 백신이 얼마나 빨리 개발 되어 대중에게 제공되는지에 따라 대통 령에 의해 조기에 종료되지 않는 한 3 년 동안 유지 된다. "보편적 및 의무적 안전 조치"중 일부는 모든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의 착용, 공공 장소의 손 씻기 또는 손 소독, 체온 체크, 주민의 "지속적인 프로파일 링 및 모니터 링"및 "적어도 1 미터 이상, 바람직하게는 2 미터의 물리적 거리" 등이 포함된다.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규칙을 위반하 는 것으로 간주되면 당국은 사적인 장소 에서도 군중을 분산시킬 수 있다. 이 법안에 따르면 대중 교통에서 티켓 을 기다리는 동안과 차량 내부에도 물리 적 인 거리가 적용된다. 비접촉식 지불 메커니즘이 구현 될 것 이며, 승객은 버스 나 지프니에 탑승하기 전에 손을 씻거나 소독해야한다. 오토바이 택시 운전은 헬멧 공유 및 운 전자와 승객 간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영업이 중단 상태로 유지된다. 학교에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은 모든 공립 및 사립 학교의 학생들이 폐쇄 된 상태에서 주요 교육 방식이 될 것이나, 학 교가 다시 문을 열면 수업 규모가 줄어들 고 학생과 교사가 물리적 거리 규칙을 준 수 할 수 있도록 수업 일수가 조정된다. 이 법에 따라 식당 및 기타 식품 시설 은 처음에는 테이크 아웃 및 배송을 위해 운영을 재개 할 수 있다. 식사 서비스 금지가 점차 해제되면 뷔 페와 샐러드 바는 허용되지 않는다. 식당 은 일회용 또는 비 공유 메뉴 소책자와 칼을 제공해야한다. 은행, 슈퍼마켓, 쇼핑몰 및 기타 상업 시설에서는 인원 수가 제한되며, 온라인 거래 및 쇼핑 서비스가 홍보 된다. 살롱, 팔러 및 스파는 일단 다시 열 수 있도록 허용하면 가위 및 기타 도구의 소 독을 포함하여 빈번한 손 세척, 소독 및 청소 관행을 엄격히 준수해야한다. 사기업과 학교조차도 사회적 거리 규칙 에 따라 직원을 수용하고 온라인 수업 및 회의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설치하기 위 해 건물과 건물을 물리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할 수도 있다. 이 법안에 의해 제정 된 조치는 필리핀 의 사회 활동을 몰로 이동하는 것에서 종 교 서비스에 참석하는 것, 기차를 타는 것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 에 긴 줄이 친숙한 곳인 기차를 타는 것 까지 변화를 가져오고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새로운 규칙은 범죄와 테러에 대한 기존의 보안 조치 뿐만 아니라 두테르테 행정부의 불법 약물 거래에 중점을 둔다. 이미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많은 비평가 들이 법안에 대해 판결을 내렸다. 한 학생은 트위터에서“ '뉴 노멀 빌 (New Normal Bill)'은 영원한 ECQ와 비 슷한 패배주의 법안 일뿐입니다.” “베트남, 한국과 같은 국가는 바이러스 를 물리 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폐 쇄가 아닌 적극적인 대량 테스트와 긍정 적 인 개인의 격리를 통해 극복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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