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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COVID-19 최고 수준에 대비할 병원 시설 부족

등록일 2020년04월25일 19시1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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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필리핀 대학 (UP)이 발표 한 연구에 따르면 거의 52,000 명이 입원 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13,194 명은 COVID-19 위기가 절정에 달하는 동안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COVID 양성인이 다른 두 명을 감염시 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UP 유행성 대응팀은 추정 된 51,993 명의 중증 및 중증 환자 중 가장 큰 부분이 메트로 마 닐라(38,916), 지역 4A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리잘, 퀘죤) 에서 5,820명, 중 부루손(오로나, 바타안, 블라칸, 누에바 시아, 팜팡가, 딸락, 잠발레스)에서 2,303, 중부비사야에서 1,628 명의 환자가 발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들에서 중증인 환자는 메트로 마닐라의 경우 9,887 건, 지역 4A에서 1,478건, 중부루손에서 585건, 센트럴 비 사야는 414 건이 예상된다. 필리핀 대학에 따르면, 이 지역은 전문 병원을 제외하고 레벨 2 또는 3으로 분류 된 456 개 병원이 있으며, 총 침대 용량 은 67,11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침대의 약 41 %는 정부 소유 병원에 있고 나머지 59 %는 개인 병원에 있다. 필리핀 대학 전문가들은 이 침대의 80 %가 다른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 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가정했다. 필리핀 대학은 중요한 사례의 치료를 위해 총 2,335 개의 중요한 치료 침대가 있는 450 개의 집중 치료실이 전국의 환 자를 수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레벨 2 및 3 병원의 총 승인 된 침 대 용량의 3.1 %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레벨 1 병원은 일반적으로 경미한 치료 와 감독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합하다. 마찬가지 필리핀 대학은 또한 필리핀의 COVID-19 위기의 급증을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의 주정부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대응팀은 앞서 4 월 말까지 COVID-19 사례가 9,000에서 44,000에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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