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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 외국인 구금 센터 수감자 신속한 추방 절차 진행 고위험 수용자 3명의 임산부 중 2명은 보석, 1명은 추방

등록일 2020년04월25일 19시1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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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은 비쿠탄에 있는 외국 인 구금 센터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위 험을 줄이기 위해 현재 수감되어 있는 외 국인들에 대한 신속한 추방 절차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제이미 모렌테 이민국장은 법무부 및 기타 관계 기관에 현재 비쿠탄 캠프 바 공 다이와에 있는 구금시설 BIWF (BI Warden Facility)에 구금된 외국인에 대 한 추장 사건의 해결을 가속화 할 것을 명령했다. 모렌테 국장은 시설의 과밀화로 수감 자와 경비원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될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 렌 테 국 장 은 “ 우 리 시 설 에 서 COVID-19 전염병이 발생하는 것을 원 하지 않으며, 우리는 특히 건강 위험으로 간주되는 병동을 위해 외국인을 추방하 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렌테 국장은 이민국이 아직 법적 소 송으로 인해 추방 될 수 없는 외국인에 대한 인정을 통해 보석금 및 석방을 고려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민국 책임자는 이민국의 법무관에게 모든 추방 사건의 목록을 작성하고 절절 한 권장 결의안을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지시하는 각서를 발행했다. 모렌테 국장은 또한 이민국의 추방 부 서에 이사회가 발행 한 모든 추방 명령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국가 출국을 용이하 게 하는 데 필요한 통관을 확보하도록 지 시했다. 현재까지 고 위험 수용자는 이미 3명 의 임산부로 확인됐으며, 두 명은 이미 보 석으로 석방됐으며, 한명은 이미 추방됐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렌테 국장은 비쿠 탄 수용소의 내부 바이러스 전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보호 조치를 이미 마련했다 고 전했다. 모렌테 국장은 이전에 모든 직원과 병 동이 적절한 의학적 대응을 받고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문제가 올바르게 해결 될 수 있도록 BI-Covid 태스크 포스를 설립 하도록 명령했다. 연중 무휴 내부 건강 핫라인이 설정되 었으며 의료 작업 그룹도 활성화되어 질 병에 대한 국의 싸움을 주도합니다. 긍정 적 인 사례가 발견 된 경우 해야 할 일에 대한 의정서도 마련되었으며, BIWF에서 는 병동과 직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의료 책임자가 항상 근무하고 있습 니다. BIWF는 잠금 상태가 되었으며 일시적 으로 방문자가 입장 할 수 없다. 필리핀 경찰은 시설 부지를 보호하기 위해 경비 에 들어갔다. 현재 이민국은 Covid-19에 관한 업데 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PDL 및 대사관 대 표들과 자주 대화하고 있다. 위생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병동 은 항상 목욕을하도록 권고 받았으며 스 스로 위생 시설을 갖추지 않고서는 공동 시설에 출입 할 수 없다. 그들은 또한 적절한 손 씻기와 소독에 관한 보건부 프로토콜에 대해 숙지하고 있다. BIWF 수석 카구이론에 따르면 이 시 설은 엄격한 청소 및 소독을 거쳤다. 그녀는“입실 인원을 위생 처리하기 위 해 위생 텐트와 함께 소독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출입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구이론은 국제 안면 십자위원회 (ICRC) 및 외국 대사관들과 페이스 마스 크를 기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조정하 고 있다고 밝혔다. ICRC는 이전에 COVID-19의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BIWF를 포함한 교도소 시설의 노력을 인정헸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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