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공군은 중국의 샤먼에서 18억 페소어치의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개인 보호 장비를 수송하기 위해 2회 운 항했다. COVID-19의 최고 책임자에 대한 국가 계획 인 갈바레즈는 화요일 (4 월 21 일) 기자 회견에서 필리핀 공군이 중국에 개 인보호장비(PPE)의 운반을 위해 투입됐 다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는 COVID-19와의 전쟁에 서 최전선에 있는 의료인과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에서 18 억페소어치 의 PPE의 1 백만 PPE 세트를 구입했다. 각 PPE 세트는 N95 마스크, 고글, 작 업복, 헤드 커버, 슈 커버, 수술 용 마스크, 장갑 및 수술 용 가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의료 장비를 필리핀으로 운송하 는 것은 필리핀 정부에게는 어려운 일이 라고 말했다. 듀크 보건부 장관은 한 번의 C-130 비 행은 최대 15,000 세트 만 운반 할 수 있 다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는 C-130 항공편 외에도 필리핀 항공과 세부 퍼시픽 항공에 요청 해 중국에서 PPE 세트를 가져 왔다. 필리핀 해군의 BRP 바콜로드 시티 (LS-550)는 화요일 아침에 셔먼으로 출 발했으며, 의료 장비를 싣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올 것으로 예상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