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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보건 전문가 857명 채용

3개월 내 900,000명 COVID-19 검사 예정

등록일 2020년04월18일 17시2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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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리국 (DBM)은 보건부의 요청 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전염병과 의 전쟁을 위해 추가로 857명의 보건전문 가를 고용 할 것을 승인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의회에 대한 세 번 째 보고서에서 추가 근로자를 필리핀 폐 센터, 필리핀 종합 병원 및 호세 N. 로드 리게즈 기념 의료 센터에 배치 할 것이라 고 밝혔다. 추가 근로자에 대한 월별 비용은 약 3 천 5 백 23 십만 페소이며 2020 년 예산 하에서 보건부에 대해 사용 가능한 릴리 스 할당량에 대해 청구된다. 채용되는 보건전문가는 82명의 의료 책임자, 267명의 간호사, 35명의 방사선 기사, 85명의 호흡기 치료사, 118명의 보 조사, 30명의 의료 기술자, 204명의 간호 보조사, 36명의 행정보좌관 등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보고서에서 향후 3 개월안에 모든 증상이 있는 900,000명에 대해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4월7일 현재 COVID-19 테스트를 위해 11 개의 실험실과 병원이 있으며, 보건부 는 하루에 8,000 개의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식품의 약국은 4 월 8 일 현재 상업적 용도로 33 개의 COVID-19 테스트 키트 를 승인했다. 4 월 3 일에 FDA의 승인을 받은 후 26,000 건의 테스트를 위해 현지에서 개 발 된 GenAmplify COVID-19 pRT-PCR Detection Kit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보건부가 임상 시험에 favipiravir (Avigan)를 포함시킬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미 일본과 중국의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고 보고했 다. 보건부는 COVID-19를 치료한다고 주 장하는 모든 의약품 제조업체가 등록 요 건을 적용하고 준수하도록 요구했다. 그 들의 제품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 이 입증 될 때까지는 대중에게 분배 될 수 없으며 심지어 치료 청구도 허용 될 수 없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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