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마리아 차관은 지난 13일 보건 부가 전염병에 대해 관여하지 않으면, 코 로나 바이러스가 2021년 1월까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추정은 과학자와 수학자로부 터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악의 시나리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처방이 없으면, 내년 1 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리아 차관에 따르면, 다른 국가에 서 개발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상 업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되려면 약 6 ~ 12 개월 또는 1 년 6개월정도 걸릴 것이 라고 전했다. 마리아 차관은 "이것이 우리가 구현하 는 이유로 신체적 분산, 대량 수집 방지 및 손 씻기 등의 다른 국가에서 효과를 발휘 한 조치"라고 말했다. 4 월 14일 현재, 필리핀은 5,223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등록했으 며 335 명이 사망하고 295명이 회복되 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필리핀의 확진 자 수 가 26,000에서 75,000 사이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필리핀 대학의 별도의 연구에 따르면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는 4 월 말부터 6 월까지 정점에 도달 할 수 있 으며 메트로 마닐라에서만 약 140,000 ~ 550,000 명이 감염 될 수 있다고 전했 다. 보건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추 적기를 기반으로, 4 월 12 일 일요일 오후 4시 현재 총 33,814 명의 감염 가능성에 대 해 검사했다. 정부는 4 월 14 일 화요일부터 바이러 스에 감염된 사람들에 대한 "대규모"테 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4 월 27 일까지 하루에 20,000 건의 테스트를 실행하여 확인 된 사례를 기반으로 더 나은 컨택 추적을 수행 할 계획이다. 필리핀 정부는 루존의 봉쇄를 원래 4 월 12 일에서 4 월 30 일까지 연장했 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