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일부 병원에서는 PhilHeath가 COVID-19 환자의 입원을 보장하겠다 고 공개적으로 발표했지만 주 보험 회사 로부터 이를 공식적으로 통보 받지 않았 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VRP Medical Center 소 장 인 가르시야 박사는 화요일 현재 "PhilHealth로부터 환자에게 비용을 청 구하지 않는다는 어떠한 의사 소통도 받 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가르시야 박사는“우리는 여전히 그 [공지 사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모랄레스는 모든 병원에 정책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 음을 인정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부사장과 직원들 에게 해당 관할 구역의 병원 관리자에 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 다. PhilHealth는 주 건강 보험 시스템에 의해 보장되는 환자들에게 상환을 청구 할 병원에 지불하기 위해 300 억 페소를 따로 설정했으며, 그 금액에서 60 억 페 소를 이미 지불했다고 모랄레스는 말했 다. 그는 은행들이 현재 중요 직원들만 근 무하기 때문에 PhilHealth 자금을 많이 발행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들이 PhilHealth가 이미 자 금 조달을 촉진하기 위해 은행들과 협력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요일, 필리핀 자선 경품 행사 사무소는 COVID-19 관련 패키지를 커 버하기 위해 약 4 억 6 천 6십만페소를 PhilHealth로 이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