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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기업인, COVID-19 방역 일선 근무자를 위한 모금 시작

등록일 2020년04월04일 22시2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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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AO (Davao City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c.)는 2019 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과 의 전쟁에서 최일선에 있는 모든 전선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모금 활동을 시작했 다. 이것은 DCCCII의 공식 Facebook 페이 지에서 발표되었다. 통화 기부금은 도시의 여러 병원에 배 포 될 페이스 실드 및 PPE와 같은 방역 물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다바오 상공회의소 상무 이사 루르드 몬테 베르데 박사는 이 이니셔티브를 책 임지고 현지에서 제작 된 안면 보호대를 포함한 재료를 구입 및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3월30일에 270 개의 안면 보호대를 생 산할 수 있었으며 이 중 225 개의 안면 보호 장치가 이미 필리핀 남부 의료 센터 (SPMC)와 경찰에 배포됐다. 또한 SPMC 에는 100 개의 PPE가 제공되었다고 말했 다. 캠페인에 대한 문의 사항은 사람들이 휴대 전화 0998-570-6480을 통해 JCI Duwaling Hannah Hannah에게 할 수 있으며, DCCCII는 또한 후원 한 모든 사 람에게 감사를 전했다. 몬테 베르데는 향후 몇 주 동안 조사 대상 (PUI) 및 모니터링 대상 (PUM)의 수를 늘리기 위해 안면 보호대의 생산과 더 많은 PPE의 조달이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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