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6,000명이상의 근로자 추가 귀국 예정
보건부는 4월1일 세계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를 하면서 필리핀 근로자 400명 이 상이 이미 필리핀에 송환됐다고 확인했 다. 마리아 보건부 차관은 4월1일 현재 4 차례에 걸쳐 필리핀에 도착한 국민은 483명이라고 밝혔다. 마리아 차관은 향후 2주안에 45차례에 걸쳐 6,378명의 국민이 필리핀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외무부는 앞서 이탈리아에서 3 척의 유람선 필리핀 선원들이 도착했다 고 보도했다. 선원들은 검역 국이 관리하는 검역 시 설로 이송되었다. 이미 도착한 사람들 중 9명이 조사 대 상 환자로 분류되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 COVID-19 전염병이 시작될 때, 필리핀 은 운항을 중단해야하는 국제 유람선을 위해 일하는 수백 명의 필리핀 인들의 본 국 송환을 추진했다. 그들 중 다수는 이 병에 걸렸으며 해외 에서 입원 해야했다. 외 무 부 에 따 르 면 수 요 일 현 재 , COVID-19 환자 인 401 명의 필리핀 인 이 해외에 있으며, 이 중 270 명이 치료 중이며 118 명이 회복되었으며, 총 13 명 이 사망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