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코 듀크 필리핀 보건부장관은 3월23일 일부 정치인들이 코로나 바이러 스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바이러 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국가의 진단연구소에 직접 요청했닥 말했다. 이는 검사 키트의 수가 제한되어 있지 만, 일부 관찰 대상 환자가 검사 결가를 보지 못하고 사망하고 있는 상항에서 일 부 국가의 유명 인사에게 제공된 특별 치 료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듀크 장간은 필리핀 CNN방송과 의 인터뷰에서 VIP가 직접 검사 센터에 직접 요청했다고 밝혔다. 상원의원, 지역 공무원 및 기타 공무원 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의 증상이 나 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위 치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받아 필리핀 국 민들의 공분을 샀다. 듀크 장관은 검사소에 환자의 수가 급 증하면서 실험실에서 ‘전염병’을 예방하 기 위해 ‘한동안’ 시험을 중단해야 한닥 말하면서 후에 강화되어 증상이 있는 사 람에 대해서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근본적인 문제는 테스트가 부족 하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토요일에 도착한 10만개의 새로운 검사 키트가 있 기 때문에 이 문제는 해결됐다.”고 덧붙였 다. 필리핀 정부는 이번 주에 COVID-19 진단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리핀에 5 개 의 새로운 테스트 센터를 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월요일 오후 현재, 보건부는 필리핀에 서 현재까지 가장 높은 일일 점프 점수 인 82 개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 고하여 전국 집계를 462건으로 증가시켰 다. 그 중 33 건은 감염 합병증으로 사망 하였으며, 18 건은 회복되어 퇴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