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코디렐라 농민들은 지난 몇일 동안 이 지역의 채소 수요가 적어 벵겟 의 La Trinidad Trading Post에서 농 산물을 팔지 못한 채 빈 손으로 집으로 귀가했다. 이푸가오 농부 자렌 람히는 당근을 팔 수 없어서 당근을 버렸다. 당근의 산지 가격은 월요일에 킬로 그램 당 1~8페소였으며, 화요일에는 10~17페소 약간 상승했다. 하지만, 코디렐라 지역의 농부들은 여전히 루손섬이 강화된 지역사회 검역 에 따라 루손지역의 소비자 이동이 제 한되어 있어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전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