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오 델 수르 바랑가이 대표가 코로 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발행하 는 검역 패스권을 판매한 혐의로 필리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마란타오의 지방 단체인 바랑가이 만 타폴리의 대표는 3월22일 일요일 오후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보고서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바 랑가이 사무소의 벽에 게시된 20페소 검역 통과 요구하는 우대 서류를 확인했 다. 검역소는 한번에 한사람만 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 공무원이 배포하 는 서류다. 이것은 물리적인 거리를 최 대화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법이며, 장부는 무료로 발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