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냐케 시는 수도권 지역의 지역사 회 검역과 관련 도시 주민의 건강을 위하 여 시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파라냐케 시 히메네즈 홍보관은 재난 상태 선언은 지난 15일 개최된 특별 회의 에서 시의회가 즉시 승인하고 에드윈 시 장이 서명한 시 재난 및 위험관리 사무소 의 권고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히메네즈는 에드윈 시장은 오후 8시부 터 오전 5시까지 통금을 실시할 테스크 포스팀을 창설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 정부가 정한 통금시간에서 면 제된 사람들은 의료 및 병원 직원, 바랑 가이 또는 경찰 당국에 불만을 제기하거 나 신고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야간 근무 또는 묘지 근무 시간 과 같은 근무 시간에 출근해야 하는 직원 은 시간이 명시된 고용 증명서와 함께 회 사 ID를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