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3월16일 시업들이 코 로나 바이러스 질병과 싸우고 있는 직원들 의 13month 급여 또는 월급의 절반을 미 리 지불할 것을 촉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텔레비전 방송에서 “필리핀의 대기어이라면, 이 중요한 시기 에 필리핀과의 연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13Month임금을 지불하거나 급여의 절반 만 지불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 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전에 “모든 가정에 서 엄격한 주택 검역을 실시해야 합니다. 교통이 중단되고, 음식과 필수 서비스 제공 은 규제됩니다. 검역 절차를 시행하기 위해 균일한 인력의 존재를 강화할 것입니다.”라 고 밝힌바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