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 최초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자는 클락에서 팜팡가 노선을 운행한 승 용차 회사의 그랍의 운전사라고 밝혔다. 지난 3월13일 피네다 주지사는 기자 회 견에서 팜팡가 확진 자 1호를 표시했다. 주지사는 환자가 메트로 마닐라에 입원 해 있다고 말했다. 지방 정부의 직원은 환자의 아내와 두 자녀에 대한 검진을 위해 호세 링가드 메 모리얼 병원에 입원하도록 명령했다. 그랍은 사건 인지 후 2시간후에 보건부 에 통보했으며, 운전기사와 승객의 세부 정보를 공유했지만, 개인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보 공유는 제한했다. 그랩은 운전자 나 승객이 COVID-19에 감염이 된다면 보건부 프로토콜을 엄밀 히 따르며 보건부에 "적시에"정확한 정보 를 제공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랍은 클락과 지방 운행을 중단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