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내무부는 경찰, 지방 정부와 바 랑가이 공무원들에게 학생들의 쇼핑몰, 영화관, 시장 장소 및 기타 혼잡 한 장소 에서 학생들의 입장을 금지하도록 명령 했다. 아뇨 내무부장관은 3월10일부터 14일 까지 메트로 마닐라 전체에 대해서 두테 르테 대통령이 휴교령을 발표했다. 아뇨 장관은 부모의 관리아래 자녀들 이 집에 머물면서 학업에 충실하도록 조 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뇨 장관은 “대통령 궁에서 개최된 테 스크 포스회의에서 교육부는 모든 학생 들에게 가정 과제나 수행 과제를 제공하 여 이 기간 동안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 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