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의 최대 축제인 꽃 축제가 코 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확산 위협으로 인해 취소한다고 바기오 시 마갈롱 시 장이 밝혔다. 마갈롱 시장은 Baguio Flower Festival Foundation Inc의 권고에 따라 COVID-19에 대한 Baguio City Interagency Task Force의 결정이라 고 밝혔다. “야시장의 모든 운영은 다 음 14 일 동안 3 월 10 일 화요일부터 중단된다.”고 시장이 추가로 덧붙였다. 3 월 28 일에 예정된 그랜드 스트리 트 퍼레이드, 3 월 29 일에 그랜드 플 로트 퍼레이드, 3 월 30 일부터 4 월 5 일까지 개화 한 블룸 세션 거리 등 연 례 행사의 모든 행사가 취소된다. 개막식 퍼레이드는 2 월 1 일에 예정 되었지만 현지 관리들은 예방 조치로 이 행사를 연기했다. 아멜리타 판길리난 보건국장은 당국 이 메트로 마닐라에서 지역 전파를 확 인한 후 국가가 "코드 레드"에 처했다 고 밝혔다. 필리핀은 일요일 저녁에 4 명의 새로운 COVID-19 확진을 보고 했으며, 그 중 2명은 해외 여행 기록이 없다. 현재 바기오는 월요일 현재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다. 2 월 1 일부터 23 일까지 정기적 으로 개최되는 정기 스포츠 행사 인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Athletic Association Meet도 중단되 었다. 한편, 예술 행사와 문화 모임을 위한 Session Road의 폐쇄도 현재 중단 될 예정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